'라인키친 공식 쇼룸' 정식 오픈…최상위 소비자들을 위한 최고급 리빙 트렌드 제안

오는 4월 19일 하이엔드 키친&퍼니처 브랜드 '라인키친’(LINEKITCHEN)이 정식으로 오픈한다. 도곡동 양재천 카페거리에 위치한 라인키친은 현재 가오픈 기간임에도 많은 디자이너들과 건설업계 및 소비자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어 화제다.
라인키친은 최상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거주 환경의 니즈를 담은
최고급 리빙 트렌드를 제안하기 위해 실측부터 디자인 설계, 소재, 마감
디테일 퀄리티와 시공 현장 핸들링까지 A to Z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라인키친은 또한 사용자 취향 및 스타일에 따른 1:1 맞춤형 디자인 설계를 제공한다. 설계에는 실용적인 조리기구 수납을 위한 스토리지 플랜과 주방의 활용도를 높여줄 빌트인 가전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또한, 라인키친은 연령대에
따른 라이프스타일과 주거환경을 집중 분석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공간 솔루션을 제안한다. 총 5개의 컬렉션을 기준으로 주방의 기본적인 개념을 넘어 하우스 인테리어 중심의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공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 라인키친]
5개의 컬렉션은 다음과 같다. △ 주방 공간을 건축적 개념으로
재해석하여 슬림한 선과 면의 비례미가 돋보이는 최상위 프리미엄 키친 리니아(Linea) △새로운 월
판넬 시스템 플랫폼과 같은 라인키친의 기술력이 가장 잘 담겨있는 오브제 (Objet) △ 이탈리아의
트렌디함을 소재의 조화와 대비로 풀어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하는 브레라(Brera) △ 'ㄷ'자 형태의 주방을 시그니쳐로,
사랑스러운 신혼부부를 위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메이(May) △ 유칼립투스
무늬목과 글라스 장식장의 콤비네이션을 통해 라인키친의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는 테이스트(Taste)이다.
라인키친 관계자는 "라인키친은
수입 명품 주방의 하드웨어를 국내 공정으로 직접 연구 개발하고, E0등급의 최상급 자재와 친환경 도료를 직접 수입함으로써
고급 수입 주방의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덧붙여 "라인키친은
단순히 프리미엄 키친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국내 시장에 새로운 공간 컨셉과 주방문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4월 19일부터 운영되는 라인키친의 단독 쇼룸은 도곡동 양재천 까페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구매 상담 역시 같은 건물에서
진행된다. 라인키친은 하이엔드 키친 뿐만 아니라 라인테이스트를 통해 라인키친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가구, 조명 등 홈스타일링이 가능한 제품까지 선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브랜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라인 키친 대표 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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