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좌’ GS포스트박스, 대세 아이콘 브레이브걸스 공식 모델 발탁
문화·생활
입력 2021-04-26 15:54:07
수정 2021-04-26 15:54:07
박진관 기자
0개

중독성 강한 ‘롤린’으로 차트 역주행을 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오는 21년 5월 1일 GS포스트박스 공식 모델로 선정된다고 밝혔다.
GS네트웍스는 대세 아이콘 ‘브레이브걸스’의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GS포스트박스의 공식 모델로 브걸을 선정했다는 깜짝 발표를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4월 7일 실시간으로 진행된
GS25&브레이브걸스 랜선 팬미팅에서 제품 ‘브레디크’ 모델로 계약하라는 팬들의 요청에 의해 모델 계약이 성사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GS네트웍스는 "브레이브걸스는
차트 역주행의 기적을 이뤄내며 희망돌이라고도 불리는 만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GS포스트박스 고객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자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팬들이
깜짝 놀랄만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GS포스트박스는 편의점에서 보내고 수거 후 3일 이내(근거리 2일) 편의점에서
수령하는 연중 무휴 반값택배 서비스와 업계 최초 냉장-상온 언택트 픽업보관함 BOX25까지 선보이며 편의점택배 업계의 1위로써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제2의 ELS 사태 재발 막는다....5~10% 은행 점포만 ELS 판매 가능
- 2현대차·삼성전자, 기술동맹 강화…“스마트공장 만든다”
- 3“쿠팡 독주 막는다”…네이버, 이커머스 사업 강화
- 4“상법 개정안, 기업 발목 비틀기” VS “주식시장 선진화”
- 5로켓 성장 쿠팡, 지난해 매출 첫 40조 돌파
- 6현대로템, 2.2조 모로코 전동차사업 수주 ‘역대 최대’
- 7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 기관장 직무청렴계약 체결
- 81년 집안싸움에 동력 잃은 한미약품…'R&D 명가' 재건될까
- 9은행 일반 창구서 ELS 고난도 상품 판매 못한다
- 10셀트리온 램시마, ‘대한민국 1호 글로벌 블록버스터‘ 등극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