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車 3사, 1분기 생산량 17년만 최소
경제·산업
입력 2021-04-28 20:12:58
수정 2021-04-28 20:12:58
정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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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쌍용차와 르노삼성차, 한국지엠 등 외국계 완성차 3사가 경영난과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외국계 완성차 3사의 올해 1분기 자동차 생산량은 12만6,000대에 미치지 못하며, 작년 같은 기간 대비10.2% 줄었습니다.
매년 1분기 기준으로 봤을 때 12만210대를 생산한 지난 2004년 이후 17년만에 최소치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르노삼성차의 1분기 생산량이 32.5%로 가장 큰 감소치를 보였습니다. 이어 쌍용차가 협력업체의 납품 거부와 회생 절차 개시로 28.8% 줄었고, 한국지엠은 1분기 생산은 소폭 늘었지만 지난달 생산량이 25% 줄었습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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