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 헤네시 코리아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문화·생활
입력 2021-05-17 11:00:00
수정 2021-05-17 11:00:00
유연욱 기자
0개
"교통안전 실현 위해 적극 노력"

모엣 헤네시 코리아(Moët Hennessy Korea)는 애슐리
파울(Ashley Powell)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 안전부에서 시작되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교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사진을 공유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전개되는 캠페인이다.
애슐리 대표는 “교통안전 문화의 정착과 함께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모엣 헤네시 코리아의 임직원들 모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모엣 헤네시는 세계 굴지의 럭셔리 그룹 LVMH(Moët
Hennessy LouisVuitton)의 와인&증류주 자회사다.
한편 챌린지 다음 주자로는 RDI worldwide의 Gordon Dudley 대표를 지목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난청 단계별 치료…보청기·인공와우에서 하이브리드 임플란트까지
- 소방공무원 위한 국립소방병원, 시범진료 시작…내년 6월 정식 개원
- 배우 한지민,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추워지면 더 무거워지는 마음…한의학에서 본 ‘계절성 우울증’
- 경희대치과병원 이연희 교수팀, AI로 턱관절장애 진단…예측 정확도 높아
- 한양대병원, 신장이식 1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 운명을 거스를 것인가, 내맡길 것인가…책 '서른에 시작하는 30일 사주명리'
- “간이식 받고도 술…어렵게 얻은 생명 위협하는 선택”
- 고려대 안산병원,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도입
- HR·HER2 양성 유방암, 난소기능 억제제 병용 시 생존율 올라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BBQ, 카자흐스탄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중앙아시아 첫 진출
- 2LG전자, 고운사에 ‘스마트코티지’ 기증…산불 복구 지원
- 3쿠팡, 정보유출 보상 1인당 5만원…1조6850억원 규모
- 4영남이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일본 주요 IT기업 취업 성과 ‘눈에 띄네’
- 5대구시, 가족돌봄 아동·청년 118명 발굴… “학업·일상 회복 성과”
- 6대구 AI스타트업 6개사, ‘CES2026’서 혁신기술 선보인다
- 7김승수 의원, 예술교육 인권 사각지대 해소 위한 ‘학생예술인 지킴이법’ 대표발의
- 8김승수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수상
- 9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 홍콩과 IP 수출 MOU 체결. . .K-콘텐츠 해외 진출 가속
- 10수성구, ‘2025년도 재난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장관상 수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