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카랩, 꿀 브랜드 허니스트로 아만다와 협업
문화·생활
입력 2021-05-17 10:32:17
수정 2021-05-17 10:32:17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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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다양한 브랜드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미디어커머스 기업 머스카랩이 미국 애리조나 천연 유기농 벌꿀 ‘허니스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인스타그램 채널 ‘I_am_anda’에서 운영하는 주식회사 아만다와 협업하여 오는 6월 중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협업은 허니스트의 프리미엄 라인인 ‘프로폴리스 캡슐’과 ‘프로폴리스 팅쳐’ 제품을 I_am_anda를 통해 한정수량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머스카랩 관계자는 “아만다가 운영하는 채널은 쇼핑 및 공동구매 채널로 제품을 선별하여 지속적으로 소개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신뢰도 높은 채널로 성장했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전 제품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셀러들과 협업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자기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스트는 1977년부터 약 40년 간 약재로의 꿀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아마존 밀림 지대, 미국 애리조나 사막지대, 뉴질랜드 마누카 지역 등에서 꿀을 채밀을 전개해온 브랜드이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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