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발관리기 ‘슈드레서’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1-05-27 22:18:31 수정 2021-05-27 22:18:31 정훈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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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트 슈드레서'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삼성전자가 탈취·건조·살균을 통해 신발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주는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출시했습니다.


새로운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의류 관리기처럼, 신발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입니다.

 

비스포크 슈드레서는 탈취, 건조 기술을 통해 신발을 쾌적한 상태로 관리해줍니다.

 

국내 가전 최초로 ‘제논(Xenon) UVC 램프’가 적용돼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세균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최대 3켤레의 신발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사용 가능한 기본 코스 외에 등산화, 구두, 골프화, 레인부츠 등에 최적화된 코스를 스마트싱스 모바일 앱을 통해 추가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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