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사전예약 50만명 돌파한 모바일 MMORPG 신작 ‘블라스트M’ 정식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21-06-22 14:06:01 수정 2021-06-22 14:06:01 배요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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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모바일 MMORPG 신작 블라스트M’을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라스트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블라스트M’은 정식 출시 전 진행한 사전 예약 이벤트에서 5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모집해 흥행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게임 홍보모델로 강철부대미운 우리 새끼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예능계 라이징 스타 박군을 발탁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블라스트M’은 기계공학과 마법이 고루 발전한 세계에서 실시간 전투를 즐기는 모바일 MMORPG. 애니메이션 화풍의 화려한 그래픽과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 그리고 메카닉이 함께 어우러져 실시간으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C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풀 3D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참가자 전원에게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 패키지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예약자 50만명 달성을 기념해 풍성한 선물을 추가로 지급한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유저들과 업계의 큰 관심 덕분에 블라스트M’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기반한 운영으로 블라스트M’의 차별화된 재미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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