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코넥 “힌지사업 순항중"…애널리포트 특정협력사가 단독 공급 반박
증권·금융
입력 2021-06-24 08:49:22
수정 2021-06-24 08:49:22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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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에스코넥이 안정적인 힌지부품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며 ‘특정 협력사의 힌지 단독 공급 전망’ 요지의 리포트 내용을 정면 반박했다.
휴대폰 내외장재 금속 부품업체 에스코넥은 전일 한국투자증권의 애널리포트 내용 중 “‘특정 협력사가 2021년 단독으로 힌지 공급을 할 전망’이라는 내용은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힌지부품 사업의 진행상황에 비추어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코넥 관계자는 “연초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사업계획을 밝힌 대로 현재까지 일정에 따라 안정적으로 기존 사업, 신규 사업 및 힌지부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주들의 재산상 이익과 직결되는 문제로 사실과 명백히 다른 리포트에 대해 해당 증권사에 엄중하게 정정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전일 내놓은 ‘스마트폰 : 열려라 폴더블’ 리포트에서 “특정 협력사가 주고객사 힌지 단독 벤더”라고 하였으나 “에스코넥은 2020년도부터 힌지부품을 납품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주주들과 더욱 소통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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