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치얼스 인 파리’ 패키지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1-07-26 12:45:32 수정 2021-07-26 12:45:32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도심 속 파리 호캉스 콘셉트인 ‘치얼스 인 파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호텔 로비라운지 내 에펠타워에서 맥주를 마시며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맥주 블랑 2병, 프렌치프라이를 포함한 치킨세트가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개방형 돔 천정을 갖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17만5,000원부터다./dalove@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