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슨 컨소시엄에 KCGI 합류…“쌍용차, EV 선도업체로 탈바꿈”
증권·금융
입력 2021-08-09 13:36:09
수정 2021-08-09 13:36:09
배요한 기자
0개

쌍용차 인수에는 에디슨모터스가 인수 및 운영주체(SI)가 되고, 키스톤 PE, KCGI, 쎄미시스코, TG투자 등이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인수 및 운영 자금으로 약 8,000억원 이상을 조달해 쌍용자를 회생시킬 계획이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1호 IMA' 9부 능선 넘은 한투·미래에셋證…동시 선정 논란
- "너무 올랐다" VS "이제 시작"…내년 증시 전망 '천차만별'
- 롯데손보, 법리 다툼 본격화…매각 불확실성 고조
- 코스피, 대외 악재에 3%대 급락…4000선 턱걸이
- '서유석 야심작' 상장클래스, 초기 성적 부진
- "해킹 사태 책임지겠다"…롯데카드 경영진 줄사임
- 메리츠증권, 3분기 영업익 2530억원…전년 동기 比 4.1% 증가
- 한양증권, 3분기 영업익 660억원…전년 동기 比 41.3% 증가
- FSN, 3분기 누적 영업익 263억…전년비 360%↑
- 네이버페이, 미국 주식 '간편주문' 서비스 시작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해외 주식 순매수 ‘사상 최대’…환율 1500원 압박
- 2달러인덱스 3% 오를 때 원/달러 6% 급등…“외환시장 불안 확대”
- 3신세계, 임직원 참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 4천연가스 ETN 뜨자 개인은 인버스 쓸어 담아…손실 우려 확대
- 5쿠팡, 유아동 프리미엄 브랜드 ‘베베드피노’ 론칭
- 6GS샵 ‘궁키친 이상민’, 2년 만에 누적 주문액 300억원 달성
- 7‘고학력 청년 백수’ 증가…25∼29세 장기 실업 가장 많아
- 8세븐일레븐, 신선식품 7종 할인 이벤트 진행
- 9영천시, 완산동 도시재생 어울림플랫폼 준공식 개최
- 10영천시의회,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응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