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앤컴퍼니, 마이크로소프트 ‘팀워크 배포’ 부문 고급 전문화 역량 추가 획득

제니스앤컴퍼니는 Microsoft365를 활용해 원격업무, 화상회의, 협업 등 업무 플랫폼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기술과 밸류를 고객사들에 제공하며, 협업을 통한 고객의 업무 생산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팀워크 배포(Teamwork Deployment)’ 분야에서 고급 전문화 역량을 추가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서비스하는 클라우드 컨설팅, 매니지드 서비스 파트너 제니스앤컴퍼니는 클라우드 기반의 모던 워크플레이스 분야의 기술력 향상에 꾸준한 투자를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력과 균형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업체는 이번 인증으로 국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모임 및 회의실과 팀워크 배포 인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는 제니스앤컴퍼니가 유일하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고급 전문화 기술 인증은 최근 1년 내 3곳의 고객사에 성공적으로 배포한 실적이 있는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역량 인증 프로그램으로 전문화된 직원들의 보유 기술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통한 배포 기술에 대한 감사를 통과한 파트너만이 관련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이재호 제니스앤컴퍼니 대표는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하는 운영 파트너로서의 기술과 경험이 지속 성장하고 있음을 이번 인증획득을 통해 입증했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대법원, 형사소송규칙 개정…이재명 사건재판도 영향
- 미·중 AI 패권 경쟁 격화…中 빅테크들, 투자 '러시'
- 북한, 올해도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
-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엄중 촉구"
- 글로벌 제약사들 대표 만난 트럼프 "미국서 생산 않으면 관세"
- 오세훈 "절박한 심정으로 서울시 조기 추경"
- 트럼프, 찰스 브라운 합참의장 전격 경질…후임 곧바로 지명
- 트럼프, 외국 디지털 규제 조사 대응…韓도 영향 받을까
- 野지도부, '尹파면 촉구대회' 개최…이재명 "주권자 힘 보여달라"
- 조태열, G20 계기 7개국 연쇄 양자 회담 개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현대해상, 작년 순익 1조307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33.4%↑
- 2한화손보, 작년 순이익 3823억…전년 대비 31.5%↑
- 3최철규(저축은행중앙회 경영지원부장)씨 부친상
- 4강기정 시장, 주한 일본대사와 우호협력 논의
- 5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 ‘청소년 복합체육시설’조성 제안
- 6함평군‧전남도‧(주)동우, 67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7대법원, 형사소송규칙 개정…이재명 사건재판도 영향
- 8미·중 AI 패권 경쟁 격화…中 빅테크들, 투자 '러시'
- 9북한, 올해도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
- 10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엄중 촉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