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은행 연체율 0.27%↑…“대출연장 영향”
증권·금융
입력 2021-09-16 15:23:43
수정 2021-09-16 15:23:43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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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전달 대비 소폭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7월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27%로, 6월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한 뒤 0.02%포인트 올랐습니다.
7월 새로 발생한 연체액은 전달보다 1,000억원 증가한 9,000억원 수준이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달보다 0.01%포인트 올랐으며 그중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11%로 전달과 같은 수준이었습니다.
금감원은 만기연장 등 정부의 금융 지원 조치가 연체율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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