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사이버 견본주택 24일 오픈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동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에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사이버 견본주택을 24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7층 12개 동이며 총 741가구 모두 전용면적 84㎡로만 구성했다. 타입별로는 △84㎡A 562가구 △84㎡B 148가구 △84㎡C 18가구 △84㎡D 1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10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해당지역 1순위, 7일 기타지역 1순위, 8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평택시는 ‘주한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국구 청약지역이어서 거주지 제한 없이 자격 요건만 갖추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은 분양 물량 중 75%는 가점, 25%는 추첨으로 뽑는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동문건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견본주택을 사이버로만 운영하며, 당첨자에 한해 공개할 예정이다. 청약 전에는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공식홈페이지에서 평면 및 인테리어 등의 내용을 상세하게 확인 할 수 있다.
동문건설은 그 동안 신촌지구에서 4개 블록에 3,937가구를 공급했다. 이 가운데 1·2·4단지 2,803가구는 2019년 8월 입주했으며, 3단지 1,134가구는 올해 8월 26일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 분양을 끝으로 신촌지구는 총 4,678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완성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 칠원동에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 투시도. [사진=동문건설]
단지 내 중심상업시설 ‘맘스’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5층 4개 동으로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으며 지구 내 평택새빛초교도 있다. 지하철 1호선·SRT 평택 지제역도 가까워 SRT를 이용하면 강남 수서까지 2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1번국도, 45번국도 등 광역 도로망도 갖춰져 있어 서울 및 주변도시로 접근이 수월할 전망이다. 단지 앞에는 서울 강남으로 직행하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있다. 인근에는 국철 1호선 서정리역에서 평택 지제역까지 총 연장 9.4km를 잇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과 평택 동부고속화도로(2024년 완공 예정)도 계획돼 있다.
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은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있으며, 입주는 2024년 2월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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