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국향대전 현장 간부회의
전국
입력 2021-11-02 13:39:48
수정 2021-11-02 13:39:48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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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입장에서 안심 안전 축제 현장 전반 점검

[함평=주남현 기자] 전남 함평군은 5일 개막을 앞둔 국향대전 마무리 점검을 겸한 현장 간부회의를 지난 1일 가졌다고 밝혔다.
국향대전은 오는 5일부터 17일간 일정으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향대전 총괄보고, 행사장 배치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화분재전시관, 다육식물관 등 현장을 방문했다.
이상익 군수는 "국향대전이 '안심·안전축제'를 위해 관람객 입장에서 현장을 확인·점검했다"며 "함평을 찾는 관람객들이 국화향기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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