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국향대전 현장 간부회의

전국 입력 2021-11-02 13:39:48 수정 2021-11-02 13:39:48 주남현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관람객 입장에서 안심 안전 축제 현장 전반 점검

5일 국향대전 개막을 앞두고 간부들과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함평=주남현 기자] 전남 함평군은 5일 개막을 앞둔 국향대전 마무리 점검을 겸한 현장 간부회의를 지난 1일 가졌다고 밝혔다.

국향대전은 오는 5일부터 17일간 일정으로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향대전 총괄보고, 행사장 배치 등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화분재전시관, 다육식물관 등 현장을 방문했다.


이상익 군수는 "국향대전이 '안심·안전축제'를 위해 관람객 입장에서 현장을 확인·점검했다"며 "함평을 찾는 관람객들이 국화향기와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