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Q&A]박명순 코세스 대표 “메타버스 필수 장비 전세계 독점공급…관련 장비 매출↑"
증권·금융
입력 2021-11-04 14:17:57
수정 2021-11-04 14:17:57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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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세스가 메타버스와 마이크로/미니 LED 등 신기술 등장에 힘입어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명순 코세스 대표이사를 통해 회사 사업 현황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인터뷰는 코로나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이메일로 진행됐다.

Micro/Mini LED Laser 응용장비.[사진=코세스]
Q.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장비를 개발 중인데 관련 제품에 대한 설명과 진행 상황, 시장 규모는?
A. 메타버스는 아직까지 일상 생활에서는 보기 어려운 생소한 영역이다. 코세스는 메타버스 구현에 필수적인 마이크로/미니 LED 공정에 레이저를 응용한 자동화 장비를 제조하고 있다.

PKG Laser cut 자동화 장비.[사진=코세스]

Solder ball attach 장비.[사진=코세스]
Q. 연구개발 중인 의료시약 및 2차 전지 분야의 진행 현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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