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보이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캔들 ‘라스트 플레어’ 한정 판매
경제·산업
입력 2021-12-03 10:25:00
수정 2021-12-03 10:25:00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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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필보이드가 2021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유리 공예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Last flare)’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라스트 플레어는 글로리홀과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프래그런스드 캔들로, 과일의 향과 발사믹 머스크 향이 특징이다.
이번 유리 공예 캔들은 글로리홀의 박혜인 작가가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작품이다. 향초를 모두 사용한 뒤에도 유리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날 새롭게 선보이는 필보이드 프래그런스드 캔들 ‘라스트 플레어’는 필보이드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한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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