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證 “효성중공업, 실적 개선과 신사업 방향성 고려시 저평가”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IBK투자증권은 29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실적 개선과 신사업 방향성 고려시 저평가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효성중공업의 4Q21 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250억원, 영업이익률 2.5%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설부문 원가부담은 증가하겠지만 중공업부문은 매출증가로 이익률 개선 기대된다”며 “특히 한전의 전기료 인상은 전력 설비 투자를 반영한 것으로 미국 인프라 투자 포함 내수와 수출 모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일부 신사업이 지연되고 있으나 방향성은 지속된다”며 "STT(싱가폴 테마섹 텔레미디어그룹)와의 데이타센터 합작법인 진행상황은 효성T&C 안양부지 계약 완료 후 안양시 인허가 및 착공을 준비 중인데 최종 인허가가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추가로 독일 Linde와 2023년 5월 액화수소 생산에 맞춰 중대형 모빌리티용직영 수소충전소 30개 구축 작업이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 “풍력관련 합작법인 SE(상해 일렉트릭)윈드와 해상풍력 터빈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고, SPC가 내년 말 KS인증을 마치고 JV 공장을 설립해 인증을 인계 받으면 2023년부터 수주가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9만6,000원을 각각 유지했다./choi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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