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ESG∙메타플랫폼 투트랙 “임시 주총 통한 지배구조 강화”
증권·금융
입력 2022-01-03 10:28:49
수정 2022-01-03 10:28:49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창은 3일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및 일부 정관변경을 비롯해 사업목적 추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신재생에너지, 풍력 등 ESG 사업은 물론 D2C 등 메타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내며 투트랙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2022년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어 “올해 전 사업부문 흑자 달성을 목표로 재무건정성을 확보하고 ESG 및 메타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출·퇴근길 주식 거래 두달만에 5배 증가…거래 확대 개편에는 '신중'
- 금융당국, 대선 이어 정치테마주 모니터링 강화한다
- 네이버페이, 해외QR 결제 70% 급증…日·中·태국서 두각
- 한국거래소, 파생상품 야간 거래 자체 운영 전환
- 국내 증시 투자자예탁금, 3년 만에 60조원 돌파
- 역대급 금융범죄에 다시 떠오른 '보수환수제'…새정부 입법화 속도 붙나
- 하루 1조원 쓰는 간편결제 시장…몸집 불리기에 오프라인까지
- '코스피 5000' 기대 고조에…앞서 달리는 증권株
- 줄줄이 간판 바꾼 코스닥社…'실적 부진' 요주의
- 김현정, MBK 먹튀 방지법 대표발의…"'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출·퇴근길 주식 거래 두달만에 5배 증가…거래 확대 개편에는 '신중'
- 2네이버, 실리콘밸리에 첫 해외 투자법인 '네이버 벤처스' 설립
- 3한일 항공 승객 올해 1∼5월 1000만명 돌파…"역대 최대"
- 4'블록체인 전문가' 신임 정책실장…원화 스테이블코인 정책 관심 집중
- 5삼성전자 노조 집행부 전원 사임…성과급·복리후생 논의 차질 우려
- 6금융당국, 대선 이어 정치테마주 모니터링 강화한다
- 7'실사 수준' AI 영상 유행…'가짜 뉴스' 우려 커져
- 8"신규 아파트 10곳 중 8곳 시스템에어컨"…주거용 필수 가전 등극
- 9경기 불황에도 경차 판매 급감…'경차 잘 팔린다’ 공식 깨져
- 10네이버페이, 해외QR 결제 70% 급증…日·中·태국서 두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