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증시 개장…"지속가능금융 선도한다“
증권·금융
입력 2022-01-03 19:54:56
수정 2022-01-03 19:54:56
서정덕 기자
0개

이날 개회사에서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하겠다 밝히며, 선진 자본시장의 환경을 조성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어 손 이사장은 "한국거래소는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시장 제도와 서비스를 선진화하고 IT 인프라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를 제고하고자 한다"며 "상장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를 강화하고 경영 투명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컨설팅 서비스 등을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차기 금투협회장 선거 개막…정통·관료·현직 3파전
- 손보 업계 판도 변화…DB 제친 메리츠
- 미래에셋證, IMA 사업자 공동 1호 인가…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대
- 한투증권, 공동 1호 IMA 사업자 지정…12월 중 첫 상품 출시 목표
- 한국산업은행, '2025 Next 100 포럼' 세미나 개최
- BNK부산은행-한국공항공사, '동반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신한투자증권, ‘2025 신한 Premier 커넥트포럼 Insight 2026’ 개최
- IBK證,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최고 등급 ‘AA’ 획득
- 한투증권, ‘해외주식 시작하고 30$ 받기’ 이벤트 실시
- SK증권, 한국ESG기준원 종합 A등급 획득…환경·사회 A+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상익 함평군수, '민간 재원 연계' 논란 유감 표명…허위 보도에 강경 대응 천명
- 2기장군, ‘2025 장애인복지증진대회’ 성료…‘포용과 화합의 장’
- 3기장군, 시 '도시농업육성시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돼
- 4롯데·HD현대, 석화재편 첫 발 뗄까…이사회 ‘촉각’
- 5차기 금투협회장 선거 개막…정통·관료·현직 3파전
- 6SK온, 공모채 1000억 도전…“본업 회복은 과제”
- 7더본코리아, 구조개편 바쁜데…‘백종원 리스크’ 여전
- 8소액주주 반란에 시끄러운 셀트리온…서정진 입 열었다
- 9손보 업계 판도 변화…DB 제친 메리츠
- 10영풍 석포제련소 ‘낙동강 카드뮴 유출’ 공방…20일 과징금 취소청구 항소심 결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