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캡슐 커피 ‘레브’ TV 광고 캠페인 3편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2-01-04 14:19:18
수정 2022-01-04 14:19:1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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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티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은 자사의 캡슐커피 브랜드 ‘레브(REVE)’의 TV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레브’는 쟈뎅이 런칭한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로, 꿈을 뜻하는 프랑스어 레브를 브랜드 명으로 사용했다. 이번에 공개된 TV광고 역시 이와 같은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레브는 전 과정이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커피 고유의 아로마와 맛을 신선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쟈뎅은 지난 ‘서울 카페쇼 2021’에서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머신에 호환되는 제품 라인업 6종을 선보인 바 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이번 TV 캠페인은 레브의 라인업 6종 중 ‘스모키 미드나잇’, ‘웰 드레스드’, ‘웜 브리즈’ 3종의 맛과 향을 표현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감성과 무드를 담고자 했다”며 “레브만이 가진 고유하면서도 뛰어난 원두커피 맛과 향,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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