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상장 준비 기업 교육 강화 계획
증권·금융
입력 2022-01-12 09:52:16
수정 2022-01-12 09:52:16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한국거래소는 12일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비상장기업에 대해 실시하는 상장교육 서비스를 개선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장교육은 비상장 기업의 상장 추진을 위한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상장기업이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교육하는 과정이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기업은 해당 교육 수료증을 제출해야 하며, 교육과정은 경영자 과정 및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교육수료 기업은 총 403사로 전년 대비 16%(57사) 증가했다”며 “상장교육은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전면 온라인으로 실시됐으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해는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한편, 커리큘럼의 일부를 개편하고 보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교육 희망자는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 코스피, 트럼프 관세 충격에…2500선 붕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2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3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4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5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6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7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8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9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10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