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애월 타운하우스 ‘메이몬드’ 공급
경제·산업
입력 2022-01-19 08:51:30
수정 2022-01-19 08:51:30
정의준 기자
0개
제주 애월읍 고내리 일대에 들어서는 시그니처 하우스 ‘메이몬드’가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메이몬드’는 대지면적 3,500.66m² 4개 층 규모로 전용면적별로 129.04m² A타입 3세대, 132.34m² B타입 4세대, 132.14m² C타입 4세대, 127.64m² D타입 8세대 등 4개 타입 총 19세대를 공급한다.
단지는 옵션으로 엘리베이터, 고품격 중문, 헤링본 마루, 시스템 에어컨 등이 적용되어 있으며, 최신 인테리어 및 고품격 가전 가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 주거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고품격 외장 마감재를 사용헤 이국적인 익스테리어로 디자인됐다.
특히 제주 바다와 한라산이 보이는 쾌적한 테라스를 각 세대별로 배치해 시원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으며, 열대 나무와 잔디, 조각품, 조명등이 멋스럽게 이루어져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테마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되어 있다.
제주 도심과 인접해 제주공항, 대형마트, 영화관, 제주도청,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으며 있으며, 애월초, 애월중, 애월고 등 초중고교는 물론 글로벌 교육특구인 제주영어교육도시로의 통학 여건도 좋다.
한편 ‘메이몬드’의 샘플하우스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위클리비즈] 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 “월클 온다”…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수주전 ‘후끈’
- 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 ‘올리브영 vs 무신사’ 성수서 맞붙는다…뷰티 경쟁 본격화
- 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회사 전환' 이사회 결의
- 최태원 SK그룹 회장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난제 해법 찾자”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그랜드 페스티벌 업데이트
- 사감위, 마사회 건전화 정책 추진 현장 점검
- "국방시설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에너지공단-국방시설본부 '맞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신한은행, 13억원 규모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발생
- 2인터넷전문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0% 넘겨
- 3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 종합 평가…“경제효과 97억원”
- 4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5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 6“월클 온다”…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수주전 ‘후끈’
- 7제2의 금투세, 코인 과세 추진에 투자자 반발
- 8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 92금융 대출 쏠림 심화…보험·카드사 건전성 우려
- 10‘올리브영 vs 무신사’ 성수서 맞붙는다…뷰티 경쟁 본격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