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앤제이 ,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퍼밍 버블토너’ 리뉴얼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2-02-08 12:28:57
수정 2022-02-08 12:28:57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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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피코리아의 보니앤제이(BONNY&J)가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 퍼밍 버블토너’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플라레세타(PLARECETA)는 보니앤제이의 태반화장품 라인으로 고품질의 태반 단백질을 고스란히 담아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출시한 플라레세타 퍼밍 버블토너는 풍성한 미세 버블 입자를 통해 피부 속까지 수분과 영양을 전달하여 세안 후 겪는 속당김을 해소하고 온종일 부드럽고 편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저자극 약산성 제품이다.
태반 단백질과 판테놀이 함유되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부여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며 5중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레시틴이 함유되어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적절한 보습 환경을 조성해 촉촉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아데노신,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미백과 주름개선 2중 기능성 제품으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꾸어 주며, 쫀쫀하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업체 관계자는 “수분과 보습을 유지하는 건강한 피부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풍부한 영양을 부여하는 저자극 버블토너로 스킨케어를 시작해보시길 적극 권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라레세타 퍼밍 버블토너에 대한 자세한 제품 정보는 보니앤제이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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