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 프리스타일, 메타버스서 체험하세요"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휴대용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The Freestyle 월드맵'을 선보입니다.

이는 체험 공간을 메타버스로 확대해 MZ세대에게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The Freestyle 월드맵’은 오는 16일 공개됩니다. 사용자들은 침실·거실·주방·드레스룸·캠핑장 등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념해 삼성전자는 오는 22일부터 제페토에서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UGC(사용자 생성 콘텐츠)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jam@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