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니따, 브라이트닝 블레미쉬 앰플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2-02-23 13:05:40
수정 2022-02-23 13:05:40
정의준 기자
0개

뷰티 브랜드 라보니따는 브라이트닝 블레미쉬 앰플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브라이트닝 블레미쉬 앰플은 라보니따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미백 기능성 앰플로 기미 및 색소침착 완화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했으며, 화이트닝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히알루론산 실타래가 함유된 제형으로, 끈적임 없는 발림성으로 피부에 흡수 시켜 영양과 수분을 채워주며, 이는 피부 속 수분을 뺏지 않아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일 발라야 하는 제품 특성상 20가지 주의 성분과 불필요한 알레르기 유발성분을 최대한 배제해 제품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제품에 포함된 주사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앰플을 도포해 내용물 변질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간편하게 스킨케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라이트닝 블레미쉬 앰플은 피부를 밝고 환하게 만들어주기로 알려진 고농축 감초수를 사용해 피부의 진정작용을 도와 미백효과를 준다”며 “자극적이지 않은 화이트닝 제품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보니따는 스킨케어 전문 뷰티 브랜드로 다양한 기초제품부터 남성 제품까지 선보이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분당서울대병원 변석수 교수, 일반인 위한 신장암 안내서 세 번째 개정판 출간
- 서울대병원 "혈액 검사로 소아 모야모야병 조기 진단 가능성"
- 인천세종병원 관상동맥우회술센터 개소
- 가수 보아,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에 1억원 기부
- "뇌졸중 치료, 유전자형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 항암 치료 표적 'MET' 유전자, 폐암 이어 위암·대장암서도 타깃 확인
- 여성 대장암 절반 이상이 ‘오른쪽’…암 발생 경로부터 달랐다
- 보람바이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비알' 첫 선
- 사람 무는 거북이 출몰 소동…손가락 절단됐다면
- 고려대 의대 안형진 교수,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나동연 양산시장, 지역 건설공사장 찾아 긴급 현장점검
- 2부천시 GTX-B, 정차 없는 지역 주민 피해 우려
- 3대구시, 어린이 복합문화시설 ‘와글와글아이세상’ 정식 개관
- 4원영식 한국장총 고문, 의료용 전동스쿠터 전달
- 5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6070억원…전년 比 18.7%↓
- 6KMI, 글로벌 스마트항만 논의 확산…국제 협력 본격화
- 7또 예측 실패?…KAI, 완제기 수출 목표 미달 가능성↑
- 8"채권보다 주식"…증시 랠리에 EB 교환 급증
- 9삼성물산 12년 연속 시평 1위…GS건설 ‘빅5’ 진입
- 10카카오노조, 검색 CIC 분사에 반발…‘고용 안정’ 촉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