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우크라 원전 화재로 방사능 유출 우려에 강세…'방사선 영상 구현장치'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22-03-04 13:26:52
수정 2022-03-04 13:26:52
배요한 기자
0개
4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우진 주가는 전일 대비 3.13% 오른 9,8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최고 20% 넘게 오르기도 했다.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 계측장비 등을 공급하는 우진은 원전 해체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방사성 물질인 세슘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제염설비를 개발했다.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강원랜드, 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탄소중립 선도 역할 박차’
- 2존재감 커진 사모펀드…제2 고려아연 어디?
- 3SK에코플랜트, 조직개편…‘하이테크’ 조직 신설
- 4국감 선 이복현…우리금융 월권·직권남용 등 '뭇매'
- 5선수금 10조 달하는 상조시장…“제2 머지·티메프 우려”
- 6현대차-도요타, AI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맞손’
- 7보훈공단, 캐릭터 행복이·태극이 스티커 무료 배포
- 8KGC인삼공사 “홍삼, 식약처서 혈당조절 기능성 인정”
- 9“K디자인 미래 만나요”…‘서울디자인’ DDP서 개막
- 10네카오, 3분기 실적 ‘희비’...“AI 혁신 관건”
공지사항
더보기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