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투셀, 국가대표 장애인 스키선수에 ‘브레스 실버 스포츠 마스크’ 기부

문화·생활 입력 2022-03-08 11:32:18 수정 2022-03-08 11:32:18 정의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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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투셀은 ‘2022 베이징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장애인 스키선수들을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엔투셀은 우리 선수단의 오미크론 감염 차단을 위해 브레스실버(BREATHSILVER) 스포츠프로 마스크를 기부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필요물품을 지원했다.


브레스실버 스포츠프로 마스크는 20회 이상 세척해도 필터 성능이 유지되며, 항균, 자외선 차단, 속건, 냉감 등 4가지 기능성이 탑재된 제품이다.


업체 관계자는 “엔투셀 정원철 회장의 장애인스키 스포츠를 향한 관심과 사랑이 각별하다”며 “대한장애인스키협회 공식 후원사로 장애를 극복하고 올림픽 메달을 꿈꾸는 장애인 스키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재능기부 활동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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