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이첨단소재 "프롤로지움, 35년 경력 르노 부사장 합류"
증권·금융
입력 2022-03-23 10:17:46
수정 2022-03-23 10:17:46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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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이브이첨단소재는 23일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이하 프롤로지움)사가 르노 출신 길레스 노만드를 국제 개발 부사장 직책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PCB, 투명디스플래이, 전기자동차용 PCB 등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는 최근 벤츠, 고고로 등과 전고체 배터리 개발 협력을 이어가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고 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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