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해외여행 본격 편성한다
경제·산업
입력 2022-03-31 17:02:28
수정 2022-03-31 17:02:28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4월부터 해외 여행 상품을 대거 편성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3일 저녁 6시 20분, GS샵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은 태국 4박 6일 골프 패키지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일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고객들은 타이CC와 로얄레이크사이드CC 등 방콕 근교의 골프장 4곳에서 총 90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5성급 호텔 4박과 현지 PCR 검사비, 전용 이동 차량, 그린피, 항공료 등이 모두 포함된 일정이다. 출발일 기준 30일 이전 취소 시 100% 환불이 가능하다.패키지에 옵션 선택이나 쇼핑 일정도 없다. 호텔은 방콕 시내에 위치해 있어, 골프 일정이 끝난 후에는 자유롭게 시내관광을 즐길 수 있다.
GS샵은 이번 방송 이후에도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스페인, 북유럽, 터키, 사이판 등 인기 여행지역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대규모 패키지 상품과 차별화된 소규모 패키지 상품이나 프리미엄 상품 등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GS리테일 서비스팀 전우정 MD는 "아직 해외 현지 상황 및 항공편의 변수가 생길 수 있어 고객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상품들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소병훈, '신탁전월세 안심계약법' 대표 발의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