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리빙앤헬스, 바이오 헬스케어 브랜드 셀리그램 현대백화점 입점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18일, 셀리그램 (Celligram)이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스토어를 오픈하며 종합 바이오 헬스케어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셀리그램 (Celligram)은 모회사 ㈜셀리버리(Cellivery)의 바이오-인 테크놀로지 원천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피부 속 고민부위까지 유효 성분 엔아이-펩타이드를 연속 전달해 피부트러블을 근본부터 케어하는 브랜드다.
바이오 성분과 바이오 기술력을 담은 집중케어로 작지만 큰 1그램 (g)의 차이를 전달하는 딥 앤 디테일 케어 (Deep & Detail Care) 전문 브랜드 셀리그램 (Celligram)은 전국 백화점 매출순위 5위, 현대백화점그룹 매출 순위 1위인 판교점에 입점했다.
셀리그램 브랜드 제품에는 항염증 (Anti-Inflammation) 및 항노화 (Anti-Aging) 기능을 갖는 바이오 피부케어 약리물질인 엔아이-펩타이드 (NI-PeptideTM)를 함유하여 피부 속 트러블 등 고민부위를 근본적으로 케어한다.
엔아이-펩타이드 (NI-PeptideTM)는 400명 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 (P&K, KDRI, 휴먼 피부임상시험센터, 스킨메드, 더마프로 등 5개 기관)을 하여 항노화 및 항염증 기능이 증명된바 있으며, 최근 42명에 대한 추가 인체적용시험 (P&K 피부임상 연구센터) 에서 샴푸/트리트먼트와 두피 앰플 모두 사용 후 두피 붉은기 감소, 두피 염증완화, 두피 진정효과가 있었으며 특히, 샴푸의 경우 두피 트러블을 통계적으로 유의성있게 감소시키는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셀리버리 리빙앤헬스는 진보된 바이오 기술력을 담은 바이오 브리드 코스메틱 (Bio-Brid Cosemtics) 브랜드 더 라퓨즈 (THE RAPUEZ)와 국내 최초로 연약한 피부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케어하는 바이오케어 (Bio Care) 티슈 브랜드 바이오늘 (Bioneul)을 런칭했다.
더 라퓨즈는 독자적인 피부 유효성분 알쓰리 펩타이드 (R3 PeptideTM)를 피부 속까지 전달하여 이너스킨 리페어 (Inner Skin Repair) 효능을 극대화하는 스킨케어 제품군과, 라이브 하이드로 (수분), 핸드케어 등 다양한 뷰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smileduck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현대해상, 작년 순익 1조307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33.4%↑
- 한화손보, 작년 순이익 3823억…전년 대비 31.5%↑
- [부고]최철규(저축은행중앙회 경영지원부장)씨 부친상
-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2조원대 '최대 규모' 해킹…"北 소행"
- 2금융 가계빚 7조원 폭증…풍선효과 '경고음'
-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소각"…기업이 주주에게 돌려드립니다
- 호실적 행진에도 킥스 ‘발목’…보험사 자본확충 부담↑
-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엔터·화장품·여행株 다 올랐다
- 교보증권, ‘2025 연간전망’ 유튜브 공개…"MZ세대 겨냥 콘텐츠 제공"
- 기업銀 7억 호주달러 캥거루채권 발행…역대 최고 흥행 기록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현대해상, 작년 순익 1조307억원 '역대 최대'…전년比 33.4%↑
- 2한화손보, 작년 순이익 3823억…전년 대비 31.5%↑
- 3최철규(저축은행중앙회 경영지원부장)씨 부친상
- 4강기정 시장, 주한 일본대사와 우호협력 논의
- 5광주 서구의회 임성화 의원, ‘청소년 복합체육시설’조성 제안
- 6함평군‧전남도‧(주)동우, 67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7대법원, 형사소송규칙 개정…이재명 사건재판도 영향
- 8미·중 AI 패권 경쟁 격화…中 빅테크들, 투자 '러시'
- 9북한, 올해도 자금세탁·테러자금 '고위험국' 지정
- 10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행사 항의…"즉각 폐지 엄중 촉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