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영업익 664억원…전년비 0.8% 증가
경제·산업
입력 2022-04-29 11:26:42
수정 2022-04-29 11:26:42
장민선 기자
0개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 1분기 매출 1조3,781억원·영업이익 66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영업이익은 0.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67억원으로, 같은 기간 53.4% 감소했다.
항공방산분야에서는 민수부문 수익성 개선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영업이익 확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디펜스는 국내 매출이 증가했지만, 해외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 실적이 개선됐으나, ICT부문 실적 하락 및 신사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이 축소됐다.
민수분야 중 한화정밀기계의 경우 중국 매출이 줄었지만, 국내 매출이 향상되면서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 한화파워시스템에서는 매출 확대로 적자폭이 축소됐다.
한화테크윈은 미주 B2B 시장에 힘입어 수익성이 급증, 한화에 자리 잡은 이후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상반기는 한화테크윈 등 민수사업에서 수익성이 증대되고, 하반기는 방산부문을 중심으로 매출·영업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jja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 롯데온, ‘트렌드리포트’ 진행…인기 브랜드 혜택 제공
- 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대규모 할인∙증정 프로모션
- 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정부 “민관합동조사 착수”
- "한국은 1시간만에"…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K 안경 투어'
- 식품업계, 연말 ‘필코노미’ 트렌드 확산에 협업 마케팅 봇물
- "당뇨병 환자, 스텐트 시술 합병증 위험 최대 2.3배"
- 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2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 3롯데온, ‘트렌드리포트’ 진행…인기 브랜드 혜택 제공
- 4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대규모 할인∙증정 프로모션
- 5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정부 “민관합동조사 착수”
- 6식품업계, 연말 ‘필코노미’ 트렌드 확산에 협업 마케팅 봇물
- 7"한국은 1시간만에"…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K 안경 투어'
- 8KB·NH證 전 대표, 라임·옵티머스 관련 금융위 처분 벗어나
- 9"당뇨병 환자, 스텐트 시술 합병증 위험 최대 2.3배"
- 10포항시,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개소…미래 제조혁신 가속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