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2022년 정규직 64명 공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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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5-19 18:09:51
수정 2022-05-19 18:09:51
이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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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2022년 정규직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채는 6월3일까지 전체 46개 분야 64명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직군(37명) 채용 이외에도 전문직군(3명)과 공무직군(24명)등 2개 직군도 함께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4차 산업 및 미래 신기술에 대한 시험인증지원을 위한 기계·전기·의료·환경 등 이공계 분야의 연구직과 행정직 등 전 업무분야이며,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진행한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 및 인성검사, 1차 면접(발표평가, 실무중심), 2차 종합면접(인성중심) 순서로 총 4단계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기반으로 진행되는 면접전형으로 실무·인성 2단계로 구분해 실무능력이 검증된 직무적합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KTL은 장애인·보훈대상자, 이전지역 인재에 대해서 채용가점을 부여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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