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롯데캐슬 내 새로운 커뮤니티 '살롱 드 캐슬' 선보인다
경제·산업
입력 2022-05-30 11:12:47
수정 2022-05-30 11:12:47
이지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롯데건설이 롯데캐슬만의 새로운 커뮤니티 스타일을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이번에 리뉴얼된 커뮤니티 '살롱 드 캐슬'을 올해 상반기 수주현장부터 점차적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살롱 드 캐슬'은 기존 롯데캐슬의 '클래식 진화'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최근 트렌드인 MZ세대들의 다양한 취향 모임인 '취향살롱' 문화를 접목시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롯데캐슬만의 커뮤니티 스타일이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는 "현시대는 코로나19 등을 통해 사회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특별한 상품이 필요하다"며 "롯데캐슬만이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최상의 주거 상품을 끊임없이 연구해, 빠른 변화 속에도 항상 대한민국 주거 트렌드를 리드해 가는 롯데캐슬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ea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2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3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4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5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6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 7“고물가에 사전예약 증가”…유통가, 설 채비 ‘분주’
- 8건설현장 30%는 외국인…“AI로 소통장벽 허물어요”
- 9새해에도 먹거리 부담…이온음료·커피·우유 가격 오른다
- 10당근책 잃은 밸류업…일제히 '파란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