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플러스, 탈모샴푸 ‘그린테라피’ 홈쇼핑서 매진…" 두피·탈모 케어 도움"
경제·산업
입력 2022-08-05 17:10:51
수정 2022-08-05 17:10:51
정창신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더나플러스는 지난달 2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처음 방송한 ‘그린테라피’ 탈모샴푸가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더나플러스 전속모델은 배우 마동석, 배구선수 김연경이 활동하고 있다.
더나플러스 그린테라피 탈모샴푸는 인체시험을 통해 모발탈락개수 개선 및 두피 열감소, 두피각질과 피지량, 모발 볼륨 뿌리, 헤어라인 탄력복원력, 두피 치밀도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더나플러스에 따르면 일명 ‘마동석 샴푸’로 불리는 그린테라피 탈모샴푸가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체 매진을 기록했으며, 추가적인 방송을 대비해 추가 물량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영희 더나플러스 대표는 “그린테라피 탈모샴푸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샴푸는 식약처 인증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앞으로도 더욱 만족스러운 제품과 이벤트로 많은 분들의 두피 및 탈모 케어를 책임지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닐과 플라스틱 대신에 재활용 가능한 종이 포장재 등 환경을 생각하는 재활용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는 탈모 헤어케어 브랜드 더나플러스는 8월 말 목표로 롯데홈쇼핑을 통해 그린테라피 탈모샴푸 2차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국산화율 높인다
- '상법개정안' 논의 물살…재계 "기업 존폐 위기"
- 자율주행 속도 내는 中업계...화웨이車 고급화 성공
- “편의점을 K-문화공간으로”…‘특화 매장’ 봇물
- 압구정 현대, 42년만 63빌딩 높이로 재건축
- 'LS 3세' 구본혁 부회장 승진·구동휘 LS MnM 대표 선임
- 한국전과정평가학회, ‘동계학술대회’ 개최…‘통합환경관리 시대 LCA 역할’ 논의
- 팔도, ‘팔도 왕라면스프’ 누적 판매량 300만개 돌파
-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이니셔티브' 참여
-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신세계존’ 완성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