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플러스, ‘그린테라피’ 탈모샴푸…"홈쇼핑 2차 방송도 매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더나플러스는 지난 31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한 ‘그린테라피’ 탈모샴푸 2차 앵콜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더나플러스 ‘그린테라피’ 탈모샴푸는 지난 7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해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1차 방송 후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로 8월 31일 2차 앵콜 방송을 진행했다.
일명 ‘마동석 샴푸’로 불리우는 그린테라피 탈모샴푸는 인체 유해 의심성분(파라벤, 실리콘오일, 합성색소, 인공향료, 설페이트류 계면활성제)은 첨가하지 않고 자연유래 추출물 및 두피, 모근, 모발을 위한 4가지 특허성분과 탈모완화 성분을 통해 두피 진정을 돕는다.
여기에 유수분 밸러스를 PH 5.5~6.5에 맞춰 최적화된 두피와 모발 상태를 유지해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기능성 제품이다.
이영희 더나플러스 대표는 “더나알앤디 센터의 탈모연구 노하우와 20여년 동안 헤어 제품을 연구한 새롬 코스메틱의 모발연구가 함께해 선보인 탈모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라며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송한 2차 앵콜 방송에서도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샴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빠른 시일 내 더욱 많은 물량과 신뢰할 만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3차 방송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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