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22.5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증권·금융
입력 2022-10-04 16:01:57
수정 2022-10-04 16:01:57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범한퓨얼셀이 보통주식 8만8,000주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4일 공시했다.
이는 9월 30일 종가(2만5,600원) 기준 총 2,252,800,000원 규모로 시가총액의 약 1.0%에 해당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취득 기간은 2022년 10월 5일부터 2023년 1월 4일까지 3개월 내로, 장내 매수로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범한퓨얼셀 관계자는 “시장 상황이 악화되어 투자 심리가 불안한 상황 속에서, 범한퓨얼셀은 책임경영을 다하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힘쓰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2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범한퓨얼셀은 앞서 지난 7월 16일부터 9월 15일에 걸쳐 약 30.6억 원 규모의 보통주식 88,000주를 장내매수로 취득 진행한 바 있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KB국민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 17억5000만원 배임 사고"
- 우리銀, 생산적금융 본격화…미래성장 위한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 [인사] 우리은행
-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연임 확정…"정체성 재정립"
- 김인 새마을금고 회장 연임 도전…위기 속 리더십 시험대
- 한국씨티은행, 디지털 기업고객 대상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5’ 개최
- IBK기업은행-중소기업 옴부즈만, 참 좋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공동개최
- NH벤처투자, 스타트업코리아 오픈이노베이션 NH-G펀드 460억원 규모 결성
- [인사] NH농협금융
- 고팍스, 멤버십 프로그램 오픈…등급별 수수료 할인 제공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KB국민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 17억5000만원 배임 사고"
- 2우리銀, 생산적금융 본격화…미래성장 위한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 3우리은행
- 4고창군-롯데웰푸드 상생사업, 전북 우수정책 우수상
- 5고창군, 내년 국가예산 역대 최대 4341억 원 확보..."희망의 미래 열었다"
- 6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연임 확정…"정체성 재정립"
- 7HD현대, 1박2일 그룹 경영전략회의…"2030년 매출 100조"
- 8정부 공백 틈탄 감액…CJ ENM, LG헬로에 ‘블랙아웃’ 경고
- 9SK그룹, '세대교체' 임원 인사 단행…40대 전면 배치
- 10김인 새마을금고 회장 연임 도전…위기 속 리더십 시험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