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제품 콜센터품질 최우수 기 선정…“고객 관점서 끊임없이 고민”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LG전자는 28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 콜센터품질지수(KS-CQI)’ 평가에서 가전제품 부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KS-CQI’ 평가는 콜센터의 서비스품질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조사다.
LG전자는 고객에게 단순한 서비스를 넘어 ‘F·U·N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맞춤형 상담을 운영한 결과 가전제품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업에 꼽혔다.
LG전자는 ▲고객 세분화를 통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시니어 프렌들리’ 전담 상담 운영 ▲수어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고객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직원 경험 개선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 세분화 통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LG전자는 고객 세분화를 통한 고객별 니즈를 파악해 보다 적합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인식 ARS, 보이는 ARS, 인공지능 챗봇(Chatbot)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당일 재상담이 필요한 고객을 위해 직전 상담 컨설턴트 상담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경험을 정량화해 상담 컨설턴트가 선제적으로 고객을 케어하는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시니어 고객 위한 ‘시니어 프렌들리’ 전담 상담”
LG전자는 시니어 고객의 상담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시니어 전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고객에겐 큰 글씨 버튼이 적용된 ‘보이는 ARS’와 ‘느린 말 ARS’를 제공한다. 70세 이상 고객은 ARS 절차 없이 시니어 전담팀으로 바로 연결된다.
LG전자는 그동안 쌓아온 시니어 고객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파악해 쉽고 간결한 응대 매뉴얼을 개발했으며 고객 맞춤 속도, 쉽고 간결한 응대 등 특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어 상담 서비스 통해 장애인 고객 접근성 향상”
LG전자는 청각·언어장애 고객이 손쉽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수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청각·언어장애 고객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수어 통역 서비스를 거쳐야 했으나 현재는 ‘수어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곧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수어상담은 영상통화 기능이 있는 전화나 카카오톡, 무료 영상통화 앱 ‘imo’를 이용해 전용번호로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수어상담 센터의 전문 상담 컨설턴트는 수어 통역사 자격은 물론 LG전자 제품과 서비스 전문지식까지 겸비해 고객과 수어로 상담하고 서비스 엔지니어와 고객 간 대화를 수어로 통역한다. LG전자는 수어 상담 서비스를 구매, 렌털까지 운영 범위를 넓혀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소통과 존중 바탕으로 한 직원 경험 개선”
LG전자는 직원들과 경영진이 적극 소통하고 함께 노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기적으로 ‘숏 라이브’를 진행해 경영진이 주요 성과와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라이브 댓글을 통해 구성원들의 반응을 살피며 상호 소통한다. 또 상담 컨설턴트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편한 업무’ 게시판을 개설해 직원들의 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부사장)은 “LG전자가 2년 연속 콜센터품질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고객 관점에서 치열하게 고민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구글 TPU 확대…K-반도체 초격차 발판되나
-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 롯데온, ‘트렌드리포트’ 진행…인기 브랜드 혜택 제공
- 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대규모 할인∙증정 프로모션
- 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정부 “민관합동조사 착수”
- 식품업계, 연말 ‘필코노미’ 트렌드 확산에 협업 마케팅 봇물
- "한국은 1시간만에"…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K 안경 투어'
- "당뇨병 환자, 스텐트 시술 합병증 위험 최대 2.3배"
- 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구글 TPU 확대…K-반도체 초격차 발판되나
- 2롯데마트,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 진행
- 3규제 강화에 주담대 증가 멈춰…신용대출은 4년여 만에 최대폭↑
- 4롯데온, ‘트렌드리포트’ 진행…인기 브랜드 혜택 제공
- 5세븐일레븐, 즉석식품 대규모 할인∙증정 프로모션
- 6쿠팡 개인정보 3000만건 유출…정부 “민관합동조사 착수”
- 7"한국은 1시간만에"…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K 안경 투어'
- 8KB·NH證 전 대표, 라임·옵티머스 관련 금융위 처분 벗어나
- 9식품업계, 연말 ‘필코노미’ 트렌드 확산에 협업 마케팅 봇물
- 10"당뇨병 환자, 스텐트 시술 합병증 위험 최대 2.3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