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파파, 배우 정혜인 전속 모델로…CF 첫 공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육아 종합 플랫폼 바베파파(BABEPAPA)는 배우 정혜인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7일 첫 TV CF 광고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아이를 처음 가진 예비 부모가 바베파파에서 육아의 답을 찾는 과정을 담았다. 정혜인은 광고에서 예비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는 육아에 대한 부담과 걱정을 공감하며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한다. 풀버전 영상과 메이킹필름은 바베파파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베파파는 이번 광고와 관련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단장한 바베파파 홈페이지에 추가된 육아정보·키즈여행·오디오북 등의 콘텐츠 중 마음에 드는 정보와 선정이유를 댓글로 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제주 신라호텔 숙박권(1명), 에어팟 프로 2세대(2명), 바베파파 1만원 쿠폰(70명)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11월 20일까지다. 당첨자는 11월 22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친구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바베파파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추천해준 친구의 아이디를 넣고 회원가입하면 된다. 친구초대 이벤트 기간은 11월 20일까지다.
이와 함께 레드루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3+1’ 행사를 진행한다. 3+1 행사 제품 구매 시 5% 추가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광고 순서를 맞히면 추첨을 통해 레드루트 주방세제(10명)를 받을 수 있다.
조용문 바베파파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신뢰할 수 있는 육아정보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하는 바베파파와 배우 정혜인의 건강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바베파파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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