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시민배심원 첫 회의 개최

전국 입력 2022-11-14 14:38:05 수정 2022-11-14 14:38:05 주남현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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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심원 35명 위촉 공약 실적 계획 평가

광산구가 시민배심원 위촉식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광산구]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14일 민선8기 공약 시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공약 실천계획 평가를 위한 시민배심원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민배심원제는 공약 실천 시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하나로, 시민이 직접 공약의 수립과 이행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는 제도다.
 

광산구는 공약 수립과 평가과정의 투명성, 민주성 강화를 위해 한국메니페스토 실천본부와 협약을 맺고, 성별, 나이, 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35명의 시민배심원을 구성했다.
 

시민배심원은 12월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분임별 토의와 현장활동 등을 진행한다. 공약 실천계획을 검토하고, 개선안을 논의해 최종 권고안을 광산구에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소통으로 친근한 행정 △상생으로 튼실한 경제 △참여하며 나누는 복지 △문화관광 꽃피는 도시 등 민선8기 광산구의 4대 분야 40개 공약 중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10대 공약을 선정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시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도출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광산을 새롭게 만들고, 실질적으로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이로운 정책으로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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