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컴퍼니, ‘제1회 친환경 패션 공모전’ 본선 진행

국내 원단회사 ㈜에이엠컴퍼니는 지난 7일 ‘제1회 친환경 패션 공모전’ 본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친환경 패션 디자인 공모전’은 ㈜에이엠컴퍼니의 슬로건인 ‘사람을 위한, 지구를 위한’을 주제로 친환경 활동에 앞장서고 신규 디자이너 양성을 통해 패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 및 직업전문학교 약 70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는 총 2차로 진행됐다. 1차심사는 친환경 소재와 지속가능한 패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컬렉션 구성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3인 착장의 디자인보드를 제출해 15개 팀이 선정됐으며, 2차는 실물 심사로 1개의 대표 의류를 선정해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됐다.
특히 2차 실물 심사는 이무열 유저 대표, 안지유 MMIC 실장, 박빛 하크어패럴 실장, 최유림 로맨틱 뉴욕 실장 등 패션 브랜드의 대표 및 디자이너를 초청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친환경이라는 주제에 대한 부합성, 완성도 심미성, 독창성, 상품성이라는 각 항목에 기반해 시상자를 선정했다.
공모전 심사 결과로 수원대 김진실 조와 윤서현 조가 각각 대상과 동상에 선정되었으며, 동덕여대 이지영 조는 금상, 서울패션직업전문학교 박수영 조는 은상에 선정됐다. 친환경 패션디자인 공모전 대상 및 금상, 은상 팀은 각각 상장 및 장학금이 지급되며, 룩북 촬영의 기회가 제공된다,
업체 관계자는 "긍정적인 취지에 맞는 다양한 출품작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매년 신인 디자이너 양성과 학생들에게 미래를 위한 특별한 기회를 줄 수 있는 차별화된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이엠컴퍼니는 11월부터 친환경 경영에 맞는 2023 S/S 시즌의 오가닉, 천연염색, 리사이클 신상품 원단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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