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다됨 프로젝트’ 2기 스타트…“사내 벤처 육성 강화”
경제·산업
입력 2023-01-18 08:58:18
수정 2023-01-18 08:58:18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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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CJ대한통운은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인 ‘다됨 프로젝트’ 2기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됨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21년말 시작된 ‘다됨 프로젝트 1기’에는 총 210개의 아이디어가 출품돼 5개가 사업화 트랙에 들어간 바 있다.
CJ대한통운은 1기 운영 결과 임직원들의 관심이 높고 제출된 아이디어 또한 사업화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에 따라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2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임직원이 제출한 아이디어는 실무자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의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의 아이디어로 추려지게 된다.
특히 구체화 단계를 거쳐 선발된 아이디어의 경우 외부 스타트업 컨설팅 전문가 등을 초빙해 액셀러레이터 멘토링 지원을 받게 된다. 최종 선정된 4개의 공모작에게 지급되는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1,000만원 늘어난 3,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정현 CJ대한통운 인사지원실장은 “역동적인 조직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확대가 목표”라며 “월드 클래스급의 기술 확보와 핵심인력을 육성하고 혁신기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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