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지역 현안 해결위한 정부 지원 건의
전국
입력 2023-02-20 14:47:07
수정 2023-02-20 14:47:07
주남현 기자
0개
원희룡 국토부 장관 면담, 광주송정역 광장조성 등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 광산구는 박병규 청장이 지난 17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병규 청장은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 김정현) 관계자들과 함께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면담에서 박병규 청장은 광주송정역 선상역사 증축 설계안에 광장 조성 반영을 비롯해 광산구 오토캠핑장 진입로 설치사업 예산 지원 등을 요청했다.
박병규 청장은 "광주송정역은 광주를 넘어 호남권역의 관문이지만 타 고속철도 역에 비해 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마저 무산돼 광주시민의 허탈감,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며 "광주송정역에 광주 교통의 핵심 거점에 걸맞은 소통과 공유의 공간이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고 광장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장관은 "광주송정역이 호남권의 관문이란 위상에 비해 시설이 열악한 것에 공감한다"며 "건의해 주신 내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산하 기관들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면담을 추진한 김정현 국민의힘 광주시당 위원장은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등 지역 현안에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2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3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4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5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6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7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8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9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10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