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계절 베리 활용한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3-02-24 15:52:45
수정 2023-02-24 15:52:45
이호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롯데호텔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시그니엘 서울 더 라운지에서 오는 4월 30일까지 봄맞이 스페셜 애프터눈 티 세트 ‘르 구떼 시그니엘(Le Gouter SIGNIEL)’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그니엘 서울 79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는 프랑스의 셰프인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가 컨설팅해, 매 시즌마다 애프터눈 티 구성을 달리 선보인다.
이번 시즌 애프터눈 티 세트는 복숭아 젤리와 사블레를 가나슈로 감싼 자스민 하트, 라즈베리 크림과 계절과일을 올린 사블레 말차 베리, 라즈베리 잼이 들어간 산딸기 크루아상, 비트주스를 곁들인 푸아그라를 비롯해 총 9종의 디저트와 논 알코올 음료 및 스파클링 와인 두 잔을 포함한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윤 대통령,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참석
- 2강원랜드, 한국임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탄소중립 선도 역할 박차’
- 3존재감 커진 사모펀드…제2 고려아연 어디?
- 4SK에코플랜트, 조직개편…‘하이테크’ 조직 신설
- 5국감 선 이복현…우리금융 월권·직권남용 등 '뭇매'
- 6선수금 10조 달하는 상조시장…“제2 머지·티메프 우려”
- 7현대차-도요타, AI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맞손’
- 8보훈공단, 캐릭터 행복이·태극이 스티커 무료 배포
- 9KGC인삼공사 “홍삼, 식약처서 혈당조절 기능성 인정”
- 10“K디자인 미래 만나요”…‘서울디자인’ DDP서 개막
공지사항
더보기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