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첨단 무기’ 공동 연구…MOU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3-04-06 10:02:27
수정 2023-04-06 10:02:27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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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에어로)는 공군사관학교와 미래 공군 국방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기술 연구, 인적자원 교류에 협력한다는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충북 청주시 공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및 임직원들과 이상학 공군사관학교장 중장, 김훈경 부교장 준장 및 학교 주요 인사 20여명이 자리했다.
이날 양측은 오는 2026년까지 첨단무기체계 운용을 위한 정책분야 연구, 유·무인기 및 드론·유도무기 등 국방기술분야 연구, 미래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및 지원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상학 공군사관학교장 중장은 “한화에어로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과 연구역량을 제고하고 대한민국 공군이 첨단과학기술군으로서 미래 전장을 지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는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를 책임진 공군사관학교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첨단무기에 대한 연구를 강화하고 인재 육성에도 나서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화에어로는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보라매(KF-21) 및 소형무장헬기(LAH)의 엔진을 생산 중이며, 차세대 무인기 엔진의 핵심 소재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미래 엔진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hyojean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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