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케어, 김회원 대표 신규 선임…"B2C 입지 강화"
증권·금융
입력 2023-04-06 10:19:42
수정 2023-04-06 10:19:42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위니케어는 각자 대표이사로 김회원 상무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B2C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9년 신성이엔지의 신규사업팀이 스핀오프(Spin-off)한 벤처기업 위니케어는 천장형 공기청정기(퓨어루미), 공동주택 출입구 미세먼지 제거장치(퓨어게이트), AI기반 스마트 의류관리시스템(퓨어클로젯)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김회원 대표는 지난 1999년 신성이엔지에 입사해 클린환경(CE)사업부문 영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 특히 위니케어 설립을 주도하며 기존 산업환경에서 쌓아온 공기 조화 기술을 일상 공간에 적용하는 등 B2C 사업 영역 확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규 선임은 위니케어가 설립 초기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성장을 위해서 김회원 대표의 역량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 대표는 실내 환경개선과 관련한 제품군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세워 나갈 예정이다.
김회원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실내 미세먼지 저감 및 감염병 대응 등 청정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고객만족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키움증권 '먹통'…"또 '사고'有, 더 불안"
- 새마을금고, ‘체질 개선’ 분주…부실 털고 턴어라운드 할까
- [尹파면] F4 "시장 필요시 안정조치"…금융지주사 긴급회의 개최
- [尹파면] 관세 이슈에 증시 발목...원화는 강세 회복
- 5대 금융지주 尹 탄핵 인용·美 상호관세 따른 시장 변동성 긴급점검
- 금융당국 "尹 파면·美 상호관세 영향 시장상황 면밀하게 모니터링"
-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충격 대비 전직원 비상대응체계"
- 尹 탄핵 '인용'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하락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2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유가족들, 참사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법 제정 등 시급
- 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4"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5‘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6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7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8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9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10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