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한국신용데이터'와 MOU…소상공인 보험 강화
증권·금융
입력 2023-05-15 14:04:18
수정 2023-05-15 14:04:18
민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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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법인 보험대리점 GA 리치앤코는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운영사인 한국신용데이터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캐시노트는 130만 소상공인들이 가입된 경영관리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서비스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고 및 화재•폭발•붕괴 등 재난으로 인한 배상책임 등 소상공인들의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보험상품 개발에 대한 협의 및 마케팅 진행, 소상공인 사업 안정을 위한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yejoo0502@sedaily.com
캐시노트는 130만 소상공인들이 가입된 경영관리 플랫폼이다.
양사는 이번 제휴로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서비스의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사고 및 화재•폭발•붕괴 등 재난으로 인한 배상책임 등 소상공인들의 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보험상품 개발에 대한 협의 및 마케팅 진행, 소상공인 사업 안정을 위한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컨설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yejoo050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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