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양주시 오이농장서 일손돕기 실시
증권·금융
입력 2023-05-18 15:53:17
수정 2023-05-18 15:53:17
민세원 기자
0개
[서울경제TV=민세원기자] NH농협은행은 18일 홍명종 준법감시인과 준법감시부 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소재 오이농장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홍명종 준법감시인과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오이 순 올리기, 주변 환경정화 작업 등 일손돕기에 나섰다.
홍명종 준법감시인은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지원 활동을 적극 펼쳐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협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yejoo050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소상공인 절반, “올해 경영환경 작년보다 어려울 것”
- 2"고객에 특별한 경험을"…신한은행, ‘신한 프리미어 아트페어’ 개최
- 3우리은행, ‘런던 트레이딩센터’ 6월 오픈 예정
- 4"AI가 딸기 재배 척척"…대동, 'CES 2025'서 AI 미래농업 청사진 공개
- 5부산도시공사,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 6CJ올리브영 연매출 '100억원' 브랜드 100개 기록…11년새 50배↑
- 7메르세데스-벤츠 "E200 최대 5년 또는 17만 km까지 보증 연장"
- 8LG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익 1,461억…기대치 하회
- 9"나눔의 가치 실천"…에이플러스에셋, 사랑나눔회 활동 진행
- 10쿠팡 ‘엘르 파리스’ 스킨케어 라인 4종 출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