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BYD 공동 개발 ‘전기 이륜차·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팩’ 공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셀루메드는 첨단 시스템이 탑재된 전기이륜차와 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팩을 공했다고 7일 밝혔다. 셀루메드는 이를 운영하기 위한 2차전지 교체형 플랫폼 BSS에 대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전기자동차용 고효율 모터를 채용해 표준형 배터리팩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고성능 벨트를 장착해 등판 능력을 향상시켰다"며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주행 및 제동 시 충격에 강한 일체형 프레임과 내구성이 강한 자재를 사용했고 전후륜 모두 양면브레이크 시스템에 ABS(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후면 블랙박스를 탑재했으며, 인체공학적 시트를 채택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NFC(근거리통신)와 블루투스 기능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자동 시건 등 다양한 부가기능까지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셀루메드는 올해 안에 국가 표준형 제품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BYD와 협력해 안정적인 양산과 판매 뿐 아니라 개인용 전기이륜차를 포함한 라인업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셀루메드 관계자는 “최근 정부와 지자체는 배달용 이륜차의 소음과 배출가스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전기이륜차의 보급을 서두르고 있다"며 “셀루메드는 표준화된 교체형 배터리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교체형 전기이륜차의 판매와 발빠른 보급을 위해 여러 단체들과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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