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프랑스문화원, 대구시민 위한 프랑스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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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8-20 14:36:41
수정 2023-08-20 14:36:41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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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9월 9일, 대구 알리앙스프랑세즈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프랑스문화원은 오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알리앙스 프랑세즈에서 대구시민을 위한 프랑스 주간을 개최한다.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 문화부 산하의 기관으로 14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이제 20주년을 맞은 청년이 되었으며, 대구시 소속 비영리 단체이며 평생교육원, 알리앙스 프랑세즈, 갤러리, 미디어 도서관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프랑스 교육부로부터 발급되는 프랑스어 공인 인증 자격증 DELF-DALF 시험센터이며 대구 관내 프랑스 문화를 알리고 불어권 국가 학생들를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는 9월 8일, 9일 대구 알리앙스프랑세즈에서 개최되는 알리앙스 주간에서 대구경북 기업들을 대상으로한 한불투자 설명회, 일반 대구시민을 대상으로 한 유학세미나, 어울림축제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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