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랩, 강원대와 SW⋅AI 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직무 교육 노하우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채용 전형 단계에 따른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HR테크 기업 원티드랩은 강원대학교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분야 전주기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W⋅AI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 지원, 정보와 기술교류 등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대학의 SW⋅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 제공 ▲산학협력을 위한 협의체 또는 교류회의 구성⋅운영 및 기술자문 협력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진로 탐색 및 취⋅창업, 현장실습 등에 관한 협력 ▲기타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활동 진행 등이다.
원티드랩은 ‘프리온보딩 챌린지’와 같은 다수 디지털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원티드 취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원티드 취업지원시스템은 이력서 지원부터 최종 합격에 이르기까지 전체 채용 전형 진행 데이터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를 활용하면 채용 단계별로 구직자에게 필요한 활동을 진단하여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500만여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원티드의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의 역량과 관심사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기업 추천 ▲서류 합격률을 높이는 AI 이력서 코칭 ▲공고별 면접 예상 질문을 확인하고 연습할 수 있는 AI 면접코칭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임현승 강원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산업단장은 “SW⋅AI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직무 교육을 진행해 온 원티드랩과 함께 실무형 교육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원티드랩과 공동 협력해 SW⋅AI 분야 교육 노하우를 공유하고, 재학생에게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송현 원티드랩 사업총괄이사는 “강원대 학생들의 성공적인 커리어 시작을 지원하기 위해 채용 및 디지털 직무 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특히 원티드 취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보다 효율적인 취업 준비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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